혁신은, 가장 정통적인 방법으로부터 시작됩니다.
따뜻한 밥 한끼가 그리운 현대인의 삶에
단순한 음식이 아닌,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대접하는 기업입니다.
국밥 매장에서 시작하여 가맹을 확장해나가며 ‘전 국민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골육수를 만들겠다’는 사명 하나로 축산물 가공 제조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.
㈜다담은 장인정신을 고집합니다.
간편하지만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어린아이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, 보다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.
현대인들의 식습관은 바뀌어도 맛에 대한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.
㈜다담의 임직원들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.
좋은 재료와 품질만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시장을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며,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건강한 한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입니다.
창업주 / 대한민국 한식대가
박 대용